A. 사랑니가 똑바로 나고 관리가 잘 된다면 반드시 발치할 필요는 없습니다. 하지만 대부분 공간 부족으로 인해 매복되거나 비스듬하게 자라 염증·통증·충치가 반복되기 때문에 조기에 발치를 권장드립니다.
특히 옆 치아를 손상시키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합니다.
A. 사람마다 다르지만 2~3일 정도는 붓기나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. 완전 매복의 경우 붓기가 조금 더 오래갈 수 있으나 처방한 진통제·소염제를 복용하시면 생활에 큰 불편 없이 회복됩니다. 3일째부터 붓기가 줄어들며, 대부분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.
A. 대부분 단순 발치는 5~10분, 매복 발치도 10~20분 내외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뿌리 모양이 복잡하거나 신경과 가까운 경우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지만 CT 분석 후 안전하게 진행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A. 방치하면 염증이 반복될 뿐만 아니라 옆 치아 충치·치주염, 치열 변형, 악취, 턱관절 통증, 낭종 형성 등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. 특히 앞 어금니가 손상되면 치료 범위가 커지기 때문에 문제가 없을 때 미리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.